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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O, KPMG 중국 제9회 자동차 기술 50 '혁신 도전' 부문 선정…AI 콕핏 혁신 역량 인정받아

2026년 9월 17일 상하이에서 KPMG 중국 자동차 산업 서밋과 제9회 자동차 기술 50 선정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JDO는 선정 기업으로 초청받아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이번 '혁신 도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JDO는 KPMG 중국 선도 자동차 기술 50에 여러 해 연속 선정되며 자동차 기술 분야의 이 권위 있는 명단에서 꾸준히 인정받았다.

KPMG 중국 제9회 자동차 기술 50 대표 이미지

KPMG 중국 선도 자동차 기술 50 선정은 아홉 차례를 거치며 완성차 제조, 신에너지, 자율주행, 부품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자리 잡았고, 주요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과 혁신적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AI+' 정책의 심화와 자동차 산업이 지각 지능에서 인지 역량으로 발전하는 흐름에 맞춰, 올해는 '자동화 및 동력 기술', '자율주행 기술', '디지털화 및 AI 역량 강화'의 세 부문으로 평가 분야를 재편하고 '선도 기술'과 '혁신 도전' 두 상을 마련했다. JDO는 지능형 콕핏 AI 분야의 기술 혁신과 대규모 양산 적용을 바탕으로 여러 참가 기업 가운데 선정됐다.

KPMG 자동차 기술 50 수상 트로피 현장 사진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JDO의 '자동차 AI 두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있다. JDO 창업자 겸 CEO 왕이페이는 최근 업계 발표에서 콕핏 Agent의 가치는 새로운 대화 창을 하나 더 만드는 데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상황, 시점, 행동'을 중심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JDO는 멀티모달 인식, 월드 모델, 장단기 기억, 다중 Agent 협업을 기반으로 AI Core, AIOS, AI Agent, AI Cloud를 통해 차량 안팎의 환경, 차량 상태, 사용자 선호를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충전, 여행, 생활 서비스가 '명령 이해'에서 '과제 완수'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콕핏 분야에서 10년 넘게 활동해 온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인 JDO는 자체 개발한 10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창하이(Canghai)' AI 대규모 모델에 수십만 시간의 실제 차량 상호작용 데이터를 통합했다. 이 모델은 멀티모달 인식, 감정 컴퓨팅, 상황 예측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능형 콕핏이 '기능을 담는 공간'에서 '디지털 신경망'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한다. 2026년 1월에는 Zhipu AI, 중국 유니온페이와 함께 '콕핏 네이티브 결제 Agent'를 공동 발표했다. '대규모 모델 + Agent' 구조를 기반으로 결제 기능을 지능형 콕핏에 시스템 수준으로 내장해 주유, 충전, 음식 배달 등 자주 이용하는 이동 상황에서 서비스 실행과 결제가 이어지도록 했다. 현재 JDO의 기술과 제품은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 30여 곳과 4,000만 대가 넘는 양산차에 적용됐으며, 사업은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 걸쳐 있다. JDO는 연구개발 및 납품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지능화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혁신 도전' 부문 선정은 업계 권위 기관이 JDO의 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JDO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창하이(Canghai)' 모델의 멀티모달 상호작용 및 상황 기반 서비스 기술을 발전시키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지능화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