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부터 5일까지 ‘지능으로 여는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 2026 퀄컴 자동차 기술 및 협력 서밋이 우시 국제회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퀄컴 자동차 사업 분야의 주요 연례 행사인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자동차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여했습니다. 지능형 콕핏, 체화형 로봇, 피지컬 AI, 온디바이스 컴퓨팅, Agent 생태계 등 첨단 기술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자동차 지능화의 최신 동향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JDO는 이번 서밋에 초청받아 업계 파트너들과 AI가 이끄는 지능형 콕핏 경험과 서비스 혁신을 논의하고 여러 협력을 성사시켰습니다. 자동차 지능화가 빠르게 발전하는 중요한 시기에 업계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서 한층 높은 수준의 AI 기반 경험과 에이전트 기반 능동형 서비스 체계로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콕핏도 기존의 기능 중심 인간-기계 인터랙션 공간에서 지능형 서비스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흐름에 맞춰 JDO는 완성차 업체와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차세대 지능형 콕핏 기술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기반 멀티모달 인지 역량, 풀스택 AI 기술 프레임워크, 통합 가능한 차량 측 하위 시스템, 에이전트 협업 아키텍처 등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에 양산, 운영,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한 지능형 콕핏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대규모 모델 ‘Canghai’는 생성형 AI 서비스 등록과 알고리즘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음성, 비전, 자연어 이해, 추천 알고리즘, 온디바이스 추론 등 핵심 AI 역량을 포괄하며, 콕핏의 자연스러운 인터랙션, 상황 이해, 지능형 응답을 뒷받침하는 기반 인지 엔진입니다.

콕핏 소프트웨어 플랫폼 계층에서 AIOS 시스템은 컴퓨팅 자원 스케줄링, 모델 추론, 생태계 서비스 연계 등의 기능을 통합 관리합니다. 재사용 가능한 콕핏 미들웨어 계층을 구축해 다양한 차종과 완성차 업체의 아키텍처에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 기반을 제공합니다. 에이전트 협업 계층에서 JDO는 통합 기술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AI 공통 서비스 플랫폼, Agent 공통 서비스 플랫폼, MCPHub, Multi-Agent 협업 플랫폼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아키텍처는 여러 모델의 동시 연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생태계 서비스 호출, 사용 상황 간 협업을 지원해 사용자 의도 파악과 상황 분석부터 과업 실행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를 완결합니다.

이러한 체계를 기반으로 JDO는 이동 서비스, 생활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업무 협업, 소셜 인터랙션 등 54개 사용 상황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매트릭스를 구축했습니다. 하나의 기반 기술 아키텍처 아래에서 폭넓은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제 적용 사례로는 더우싱 결제, AI 팟캐스트, 인터랙티브 음악, 가상 동반자, 3D 디지털 휴먼 등이 있으며, 지능형 콕핏에서 Agent 기술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서비스 역량을 보여줍니다.

현재까지 JDO는 30곳이 넘는 완성차 고객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회사의 기술 솔루션은 양산차에 성공적으로 적용돼 누적 1,400만 대 이상의 양산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된 탑재 규모는 4,0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JDO의 양산 납품 역량과 생태계 적용 역량을 보여줍니다. 대규모의 실제 콕핏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JDO는 ‘데이터 수집 → 모델 학습 → 제품 개선 → 서비스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제품 기능의 지속적인 진화와 운영 역량 향상을 위한 탄탄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며, 데이터 규모와 사용 상황에 대한 깊이를 함께 갖춘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점진적으로 형성하고 있습니다.